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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것이고


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.


중요한것은


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


늘 잊지않는것이다.

Posted by 낭만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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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눈처럼 늘 사람을 설레게한다.

하얗고 맑게 정화시켜주는 그런 느낌이랄까

하지만 녹아내린눈은 깨져버린 사랑처럼

누구도 좋아하지 않고.

질척거리며. 불편을 줄뿐이다.

누구나 늘 이별은 시간이 지나면 잊고

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듯이

사람들은 누구나 새로 내릴 눈만 기억한다.

곧 녹아버릴건 생각치도 않고..

녹아버린 눈은 기억하지도 않고..

Posted by 낭만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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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

*日記*☞ⓓiarⓨ 2008. 3. 17. 14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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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미루고 미루다 결국  블로그의 세계로 풍덩.
 이제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나만의 블로그 이야기.
 재미나게 한번 시작해봅시다.
Posted by 낭만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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